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46) 증거자로서는 처음으로 가경자로 선포된 최양업 신부 (2022-12-04, 가톨릭신문)
기 사 명 : 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46) 증거자로서는 처음으로 가경자로 선포된 최양업 신부
주요내용 : 당시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고(故) 최석우(안드레아) 몬시뇰은 “최양업 신부가 순교자는 아니지만 증거자, 즉 영웅적 덕행을 남긴 사람으로서 시복이 추진될 수 있다”는 의견을 내세웠다.
언론사명 : 가톨릭신문
보도일자 : 2022-12-04